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! 선샤인!! School idol project/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== 너무 이른 애니화 ==== μ's가 주축이 된 [[러브 라이브! School idol project]]의 경우 2010년에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팬 투표를 통해 각종 설정과 기반, 팬층을 충실히 쌓고[* 정확히는 [[전격 G's magazine]] 지면 앙케이트를 이용했으며, 각종 설정뿐만이 아닌 개인 앨범의 발매 여부 모두 이를 통해 정해졌다. 참고로 이러한 방식은 일본 굴지의 아이돌 그룹 [[AKB48]]이 선구자격으로 사용한 총선거 제도를 벤치마킹 한 걸로 보인다.] 2013년 애니화까지 3년이 걸린 데 반해, 선샤인은 μ's에서 넘어온 팬층이 다수 있으나 기본적인 곡 수가 많지 않고 캐릭터와 배경에 관한 설정 자체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[* 2016년 1월 기준, 키미코코 싱글이 1장 나왔으며 애니화 이전에 2번째 싱글 1장이 추가로 발매되는 것 이외에는 Aqours 명의 곡들이 적다. 그리고 앙케이트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지만, 애니화 이전에 투표로 정해질 것으로 보이는 게 Aqours 내에서의 3인 유닛구성과 이름 정도다.][* 2016년 7월 1쿨 1기가 방영되었을 당시의 Aqours의 곡 수는 유닛 곡 포함 겨우 '''12곡'''. 뮤즈의 애니화 시점에서 뮤즈의 노래 개수가 30개가 넘었던 것에 비해 대조적이다.] 애니화 이전 사실상 Aqours의 싱글 2장과 잡지 공개 설정만으로 애니를 제작해야 하는 상황인 셈. 프로젝트가 발표된 지 1년도 안 되어 애니화 소식이 뜬 터라 한일 양국의 팬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다. 아마도 빠른 애니화를 통해 모자란 캐릭터 & 배경설정을 단기간에 메우고 애니 삽입곡 등을 통해 Aqours가 부른 곡을 단번에 많이 내놓으려는 의도가 깔린 듯 보이며, 본가 쪽의 애니화 흐름과 비슷하게 2016년 3분기 방영분을 1쿨 정도로 끝내고 추후에 2기를 비롯해 극장판까지 나올 가능성도 높은 터라 이번 애니화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모양새이다. 현재 μ's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애니화가 되어 각자의 개성 및 캐릭터를 사실상 애니메이션을 통해 잡아야 하는 입장에서 자기들만의 개성을 애니메이션에서 얼마나 많이 드러내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릴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